여행가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여행을 간다고 하면 가기전 한두달 부터 진짜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는데 하지만 여행을 가서 막상 실망을 하는 경우들도 있고, 혹은 짐을 빼놓고 오는 경우들도 있어서 여행에 가서 매우 당황스러운 점도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을 갈때 여행 준비물과 가방싸기 꿀팁을 알아볼까 하다.
다낭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근래 1~2년 사이에 가장 급부상한 핫한 여행지로,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거워 하는 곳이 아닐까 싶다. 다낭은 2월~9월까지 건기에 속하는데 한국의 여름과 같은 무더운 날씨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낭 여행 준비물 가방싸기 어떻게 해야 할까?
비행기표, 여권
여행을 가기 전에 가장 먼저 준비를 하고 체크를 해야 하는 것은 바로 비행기표와 여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혹시 15일 이상 여행을 간다면 비자도 미리미리 챙겨 놓는다면 완벽한 여행이 될듯 하다. 여권을 챙길때 혹시 모를 대비를 하여 여권 사진도 2장씩 채겨가는 것이 좋은데 여권 사진 2장이 있어야 여권을 재발급 받을수가 있다.
환전
비행기표와 여권들을 챙겼다면 다음은 비자카드와 환전이 아닐까 싶다. 돈이 없으면 여행을 풍성하게 즐길수는 없다. 그래서 반드시 여행을 갈때에는 환전을 해야 하는데 환전을 할때에는 먼저 한국의 은행에서 달러로 환전을 하고 베트남 다낭 현지에 가서 페소로 환전을 하는것이 가장 좋다. 또한 환전을 해갈때에는 큰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1~10달러로 작은 돈으로 환전을 해가는 것이 좋다.
상비약
베트남은 한국과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고, 특히 물이 다르다. 베트남은 물이 석회수이기 때문에 민감한 이들은 피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고, 배탈이 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 반드시 편의점에서 구매를 하는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그래서 반드시 상비약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베트남에서도 약을 구매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익숙한 약을 구매해 가는 것이 좋다.
모기 기피제, 모기약
베트남은 현재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이기도 하다. 물론 지카바이러스에 치명적인 것은 임산부겠지만 지카바이러스에 걸리면 열이 나고 피부발진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다낭에 방문을 할시에도 모기는 정말 조심하는 것이 좋은데 모기 기피제나 모기약을 챙겨가서 사용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첫번째도 모기, 두번째도 모기 정말 모기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포켓 와이파이 및 배터리
긴 여행을 할때에는 보조배터리와 포켓 와이파이는 필수품으로 자리는 잡았다. 근래에는 스마트폰들이 화질이 좋아져서 따로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많이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배터리가 많이 소모가 된다라는 단점이 있다. 또한 로밍은 비싸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포켓 와이파이를 가지고 가는 것이 더욱더 합리적인 방법이다.
우산
우기에 속하는 11월~2월까지는 긴팔필수이고 우산은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은데 그만큼 비가 자주내린다고 한다. 하지만 3월~10월까지는 건기이기 때문에 우산을 따로 챙길 필요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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