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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3회 줄거리 정리 지난주에 방영한 효심이네 각자도생 3회를 정리해봤어요. 먼저 명희 할머니는 양말만 신은 채로 트럭을 엊어타고 밖으로 탈출을 하게 되었죠. 한편 강태호는 부모를 대신해 자신을 길러준 할머니의 행방을 찾고자 미국에서 귀국했었는데요. 이효심은 결국 강태호의 담당 트레이너를 자처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효심은 새벽 5시에 도착한 강태호에 "잘 부탁드린다"며 활짝 미소지었죠. 그러나 강태호는 “PT는 받은 거로 하겠다. 사실 5시에 운동하려면 무조건 끊어야 한다고 해서 했을 뿐”이라며 “출근 시간이 7시다. 시간을 산 것뿐이니 문만 열어주면 PT는 받은 걸로 하겠다”고 이효심의 PT를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효심은 “내가 미덥지 않아도 수업을 해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 일주일만 수업을 해보자. 이래 보여도 .. 더보기
아라문의 검 3회 4회 줄거리 아라문의 검은 시즌 1에 이어서 엄청난 화제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인데요. 배우진이 시즌1과 좀 달라진 부분들이 있지만 시즌 1에서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었던 부분들이 상당히 개선되어져 제법 볼거리가 풍부해지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라문의 검은 전작인 아스달 연대기에서 타곤이 왕좌를 차지하고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작품인데요. 전작이 신들의 내부 정치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외부의 블록버스터급 전쟁을 그린 작품이라 확실히 풍부한 볼거리를 안겨주고 있는것 같네요. 8년여의 세월 동안 아스달은 전작에서 타곤에게 학살당한 부족들의 대대적인 반란을 진압하는데 성공을 하였고, 아고족은 은섬의 지휘 아래 200년 전 이나이신기 이래 드디어 서른 개나 되는 씨족의 대통일을 이뤄 냈.. 더보기
우당탕탕 패밀리 다시보기 꿀잼포인트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새롭게 시작한 일일드라마인데요.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작품이라 그런지 꿀잼 포인트들이 한두개가 아닌것 같아요. 우당탕탕 패밀리는 오늘 3회를 방영예정하고 있는데요. 다소 낮은 시청률로 시작을 했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에 접어들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우당탕탕 패밀리에요. 그렇다면 오늘은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인데요. 총 120부작으로 제작된 일일드라마로 내년 3월까지 방영이 예정되어 있어요. 아직 극 초반이라 거의 극의 설정을 설명하는 정도로 스토리가 진행되었는데.. 더보기
맛있는 제육볶음 만들기 사람마다 매우 잘 만드는 음식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라면 저는 제육볶음을 들수가 있어요. 사실 제육볶음은 그렇게 손도 많이 가지 않고, 금방 만들수가 있는 제품이라 자주 해먹는 음식인데요. 신랑도 매우 좋아하는 음식이라 그런지 오늘은 맛있는 제육볶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맛있는 제육볶음 만들기 재료 : 돼지고기(제육볶음용), 양파, 당근, 양배추, 고추, 파,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매실액, 멸치액젓, 설탕, 소금, 후추, 1. 돼지고기는 소금과 후추로 약간 밑간을 해두세요. 이때 일반적인 소금도 좋지만 약간 MSG가 가미된 맛소금이나 혹은 치킨스톡, 아니면 소금과 미원 등을 넣어주면 더욱더 좋아요. 2. 야채는 잘 손질해 두세요. 3. 팬에 기름을 두루고 밑간해둔 고기를 볶다가 손.. 더보기
우당탕탕 패밀리 - 등장인물 소개 우당탕탕 패밀리는 금이야 옥이야 후속으로 방영이 되는 KBS1 일일 드라마에요. 요즘에 일일 드라마들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와중이라 이 역시 문제점이 다분한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깊어요. 우당탕탕 패밀리 집필한 문영훈 작가는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의 집필을 맡아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낸 작가라 그런지 이번 작품은 어떠할지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우당탕탕 패밀리 줄거리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라고 해요. 우당탕탕 패밀리에서는 다양한 가족들이 등장을 하는데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혼과 재혼을 반복해온 80대 싱글, 전처의 아이를 친자식처럼 키운 엄마.. 겉으로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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