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바하 줄거리 후기 리뷰 [평점 5.5]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라고 한다면 바로 과 이었다. 공포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이 두 작품은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었고, 정말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보고 또 봐도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그렇데 의 장재현 감독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영화 는 의 성공 이후 자신의 관심과 장기를 양껏 펼친 작품이라고 할수 있다. 사실 '오퀄트' 분야는 한국에서 제법 생소한 장르 중에 하나이다. 이런 장르물을 매우 성공적으로 보여주었으니 이후의 작품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을듯 하다. 여기에 한국에서 매우 익숙한 종교물까지 더했으니 많은 이들의 눈을 사로잡을수 밖에 없을듯 하다. 사실 서양 못지 않게 한국에도 다양한 종교가 있지만 한국 영화에서는 그렇게 많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