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여행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 론다 여행하기 볼거리 말라가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세계적인 작가 헤밍웨이가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라 말했을 정도로 스페인에서도 전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중에 하나이다. 특히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론다에서 집필을 했다고 하여 더욱더 유명해졌다. 안달루시아의 꽃이라고 일컫는 아름다운 마을 론다는 과달레빈강 타호 협곡 위 고지대에 세워진 도시이다. 그리고 이 론다에서 투우경기가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론다난 다양한 작가들이 사랑한 도시인데 누에보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에 있는 첫 번째 골목을 따라가면 캄피요 광장이 나온다. 이 광장 오른쪽 전망대에선 누에보 다리와 협곡 위에 자리잡은 론다의 절경을 감상할수 있다. 론다 투우장 1785년에 완공된 투우장으로 세비야 투우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