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부 여행정보 주의사항 세부는 필리핀 중남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1512년 포르투갈의 마젤란이 처음으로 도착해 발견한 곳이라고 한다. 필리핀에서 제법 잘 알려져 있는 관광지라고 하디만 소박한 필리피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한국인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정감가는 곳 중에 하나이다. 세부는 보라카이만큼이나 허니무너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휴양지로 마닐라의 화려함과 보라카이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한다. 경비행기로 갈아타거나, 버스를 타고 배를 이용해 들어가야 하는 보라카이와는 달리 세부 막탄 섬에 국제 공항이 자리하고 있어 방문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닐라와 마찬가지로 워킹 투어 코스가 있어 세부의 유적지들을 방문할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호화.. 더보기 세부 여행하기 좋은 계절 및 정보 세부는 필리핀의 비사야 제도에 있는 세부 섬과 주변의 작은 섬들을 그 범위로 하는 주이다. 막탄섬 전체를 포함하는 라푸라푸시티는 여행유의지역, 나머지 모든 지역이 여행자제지역이라고 하니 참고하여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권하고 싶은 곳은 아니다. 세부 기후 그리고 세부 여행하기 좋은 계절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고, 연중 23~33℃로 건기와 우기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지 않다. 1년 중에서 1월이 가장 춥고, 5월이 가장 더운데 진짜 미치도록 덥다. 하지만 새벽에 한시간 정도 내리는 소나기는 건조한 날씨를 식혀주는데 좋다. 6시 무렵이면 해가 지고 깜깜해진다. 이런 세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아무래도 비가 많이 오지 않는 2월~4월이 가장 좋다. 세부 치안 필리핀은 대체적..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