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자/아시아

대만 컨딩 여행 관광지 볼거리

나봄이와 2020. 3. 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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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딩은 타이완의 가장 남쪽인 헝춘 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와 산을 아우르는 대규모 컨딩 국가 공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컨딩의 날씨는 따뜻한 열대 기후로 사계절 모두 각종 해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산호초와 열대 우림을 볼 수 있어 일 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휴양지라서 그런지 가오슝을 둘러보고 꼭 여행을 하는 곳 중에 하나라고 한다.

관산
관광객들은 주로 바다를 보기 위해 컨딩에 오지만 관산에서는 넓은 푸른 초원 위에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풍경을 만날 수가 있는 곳이다.  또한 관산에서는 석양이 만들어 내는 황금빛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데 이는 타이완 8경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난완
컨딩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싱그러운 열대 경관과 풍부한 해산물로 유명하며,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휴양지라고 한다. 바다에 인접한 육지가 많다 보니 작고 큰 해수욕장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해수욕장이 난완이다. 난완은 코발트색의 바다와 고운 모래밭을 가지고 있어 수영, 서핑, 다이빙, 보트와 요트, 기타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4계절 내내 기후도 물놀이에 매우 적합하며 스킨스쿠버, 서핑 등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는 난완 만한 곳이 없다.

 

컨딩 국가 공원
타이완의 첫 번째로 손꼽히는 국가 공원으로, 매우 드 넓은 지역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타이완에서는 유일하게 바다와 육지를 동시에 포함하고 있는 국가 공원이다. 컨딩 해안 지역은 북쪽에서 겨울을 보내려고 찾아온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 또한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산호초 군락이 펼쳐져 있는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자연 경관이 매력적인 곳이다.

타이완 국립 해양 생물 박물관
컨딩 국가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뒤편에는 타이완 해협과 맞닿은 절벽이 있고 앞으로는 바다가 있다. 국립 해양 생물 박물관은 아시아에서 가장 긴 해저 터널과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흰 돌고래로 유명하다.

완리퉁
컨딩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 같은 바다이지만 방향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준다. 특히 완리퉁은 바닷속 경치가 아름답다. 우리가 상상하는 물 위의 풍경 아래로 상상이 불가능한 세계가 펼쳐지는 곳이다.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그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 바다 백합, 불가사리 등이 어우러진 바닷속 풍경이 신비하고 아름답다. 이곳에는 곧 해저 공원이 지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다완
컨딩에 내리면 걸어서 바로 갈 수 있는 해변으로 교통도 편리하고 영화 〈하이자오 7번지〉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영화에서 보여 준 컨딩의 아름다움은 이곳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어 컨딩의 해변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샤오완
가오슝의 고속철도 쭤잉 역 앞에서 타이완 호행 버스의 컨딩 쾌선를 타고 컨딩에 내리면 걸어서 바로 갈 수 있는 해변이다. 교통도 편리하지만 하얀 모래가 특별해서 인기 있는 바닷가이다.

선범석
드넓은 푸른 바다를 따라 타이완의 최남단 땅끝 마을로 향하다 보면 엉뚱하게 생긴 돌 하나가 불쑥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곧 출항하는 배의 돛 모양을 하고 있다. 그래서 배의 돛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선범석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한다.

어롼비 등대
어롼비 등대는 타이완 최남단에 위치한 등대라고 한다. 등대가 있는 어롼비 공원은 타이완 남쪽 땅끝에 자리한 아름다운 공원으로, 줄지은 야자나무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어롼비의 풍경은 하얀 등대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푸른 바다와 하얀 등대의 조합이 무척이나 인상적인것이 특징이다.

헝춘
헝춘은 타이완의 최남단에 있는 핑둥 현에서도 아래쪽에 위치한 지역이며 남쪽으로는 휴양지 컨딩이 있다. 헝춘은 타이완에 현존하는 유일한 성곽 도시로, 고색창연한 성곽을 만날 수 있다. 성곽 안 마을은 그리 크지 않은 규모라 걸어 다니며 모든 곳을 돌아볼 수 있다.

헝춘 고성
이 지역의 원래 이름은 원주민 파이완족의 말로 랑차오라 불리었는데, 관리 심보정이 기후가 온난하고 사람 살기에 좋아 사계절이 봄 같다는 의미로 지명을 헝춘으로 고쳐 불러 지금에 이르렀다.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성문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마을에 들어서면 과거로 돌아간 듯한 특별한 느낌을 받게 된다.

헝춘 옛 거리
성곽으로 빙 둘러싸인 아주 작은 마을 헝춘은 특별할 것이 별로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 주고 있는 곳인데 헝춘 옛 거리는 작은 마을 속 시장 이다.

영화 〈하이자오 7번지〉 촬영지
헝춘이라는 곳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영화 〈하이자오 7번지〉 때문이다. 이 영화는 컨딩에 있는 샤토 비치 리조트을 중심으로 헝춘 지역 전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영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사람들이 헝춘 지역을 사랑하게 되었다. 영화 개봉 이후 많은 사람들이 헝춘으로 몰려 오고 있지만 촬영 당시와 달라진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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