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자/동남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타키나발루 여행정보 주의사항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의 숨은 파라다이스라고 할정도로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말레이 반도와 조금 떨어진 북보르네오 사바 주에 위치해 있어 말레이시아와는 다른 느낌을 자아내기 때문에 휴양지로 선택을 한다면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 될것이다. 그렇다면 코타키나발루 어떻게 여행을 하는것이 좋을까? 코타키나발루는 한국에서 직항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기 매우 편리하다. 코타키나발루는 관광을 하기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그 중에 코타키나발루 시내는 산책을 하듯 걸어서 둘러볼수도 있다. 제셀턴 포인트 코타키나발루 시내 북쪽에 있는 항구로 예전에는 코타키나발루 페리 터미널로 불렸다. 19세기 말 영국군이 보르네오 섬의 천연 자원을 노리고 최초로 상륙한 곳이라고 한다. 수리아 사바 시내 북쪽에 있는 코.. 더보기 조호르바루 여행정보 주의사항 조호르바루는 근래에 매우 띄고 있는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말레이 반도의 남단에 있는 작은 도시로 싱가포르로 가는 길목이라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좋은 도시 중에 하나이다. 19세기 후반 이 지역을 다스리던 조호르 술탄이 새로운 궁전을 세우면서 발전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늦게 발전을 하게 되어서 서양 문물이 가미된 건축물들을 볼수가 있어 매우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조호르 바루 시티 스퀘어 JB 센트럴 옆에 있는 쇼핑센터로 조호르바루의 대표 쇼핑센터 중 하나이다.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이 되기도 하고 물가가 비싼 싱가포르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쇼핑을 하기도 한다. 아룰미구 사원 시티 스퀘어 서쪽에 있는 힌두 사원으로 화려한 장식이 있는 탑문인 고푸람이 인상적이고 사원 내부에는 여러 신전과 코끼리 신 .. 더보기 말라카 가볼만한곳 추천 말라카는 크게 더치광장과 차이나타운으로 나눌수가 있는데 이 외에도 시내 외각으로 볼만한 곳들이 제법 많이 있다. 더치광장과 차이나타운은 워낙 유명한 곳이니 꼭 가봐야하는데 그 외의 시외의 가볼만한곳들을 추려보았다. 포산텡 사원 말라카 동쪽 치나 언덕에 있는 사원으로 명나라 이후에 이주한 중국인들의 사원이라고 한다. 치나 언덕에는 중국인들의 묘지가 조성되어 있어 성묘를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 세인트 존 요새 포산텡 사원에서 동쪽으로 간 뒤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언덕길로 오르면 세인트 존 요새를 볼수가 있다. 포르투갈 양식과 네덜란드 양식으로 세워진 요새는 흰색으로 칠해져 있고 사방에 대포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이색적은 느낌을 자아낸다. 요새에서 말라카 시내와 말라카 앞바다를 한눈에 볼수가 있어서 .. 더보기 말라카 차이나타운 여행정보 차이나타운은 중국에서 이주해 온 중국인들이 사는 지역으로 이주 중국인과 말레이인의 혼혈인 페라나칸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수가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로 붐비는 곳이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말라카로 여행을 왔다면 차이나타운은 꼭 들리는 장소 중에 하나이다. 바바 뇨냐 박물관 19세기 후반 말라카 부호이자 페라나칸이었던 찬쳉슈의 저택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박물관이다. 페리나카은 말레이시아로 이주한 중국인과 말레이시아인의 후손을 일켰는 말이다. 아들은 바바, 딸은 뇨냐라고 부른다. 바바 뇨냐 박물관에서는 이런 페리나칸 문화에 대해서 알수가 있는 곳이다. 스리 포야타 비나야가 무르티 사원 ‘하모니 거리’라고도 불리는 잘란 투캉 에마스 중간에 위치한 힌두 사원으로, 1781년 세워진 말레이시아에서 가.. 더보기 말라카 여행정보 코스 추천 주의사항 말레이시아 반도 중남부에는 오랫동안 어촌이었으나 14세기 인근 수마트라 섬에서 온 파라메스바라가 이슬람 왕국을 세운 후, 인도양과 남중국해를 잇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서 해상 실크로드의 거점이 되었던 말라카라는 곳이 있다. 말라카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있는데 포르투칼의 식민지 였고, 중국인들도 이주하여 살았기 때문에 페라나칸 문화가 정착이 되어 있으며 영국의 식민이지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이국적이며 서양 식민지풍과 중국풍의 건물들로 인해서 말라카 만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말라카 이동수단 말라카에는 고속버스와 택시 버스등이 기본적으로 있으며 매우 독특하게 삼륜자전거인 트라이쇼라는 이동수단이 존재한다. 매우 독특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말라카에 왔다면 한번 타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수가 있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6 다음